pre 2017 | 09 next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작성일 : 17-08-25 22:41
한인 대표들 LAPD 심야 업무 축소 반대..효과 있을까
 글쓴이 : admin
조회 : 388  
   http://radio1230.com/2017/08/23/%ED%95%9C%EC%9D%B8-%EB%8C%80%ED%91%9C%… [41]

LAPD가 민원 창구 업무시간 단축을 추진중인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대표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심리적 불안은 물론, 한인타운 경제 활성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LAPD가 21개 경찰서 가운데 6곳을 선정해,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민원 창구 심야 업무를 중단하는 시범프로그램을 9월 중 실시합니다.

이에 대해 올림픽경찰서 후원회와 LA한인회는 한인커뮤니티 대표들을 소집하고 반대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직 심야업무 중단 대상 경찰서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올림픽 경찰서로 확정된다면 한인타운 치안이 불안정해진다는게 주요 의견이었습니다.

데이빗 송 올림픽경찰서 후원회장은 한인타운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현재, 치안은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심야시간에 경찰서 데스크가 닫혀있다면, 한인타운을 찾는 타인종에게 불안한 동네로 각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라전 LA 한인회장은 타운 내 순찰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한인방범대 CWT 자원봉사자를 대거 모집하고 치안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일각에서는 위급한 범죄신고는 대부분 911로 하기 때문에, 심야시간 경찰서 데스크 업무는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 9월 시범운영이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우려도 나타났습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늘(23일) 모은 의견을 LAPD 서부지역본부와 올림픽 경찰서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