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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2 15:46
LA 경찰국 한인 신임 경관 또 탄생
 글쓴이 : admin
조회 : 2,085  

23일 LAPD 경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신임 경관으로 탄생한 저스틴 최(가운데)씨가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또 한 명의 한인 새내기 경관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 23세의 한인 저스틴 최씨로, 최씨는 23일 LAPD 경찰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다른 32명의 신임 경관들과 함께 경찰 뱃지를 달았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인 최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진로를 고민하다 우연히 LAPD 모집 공고를 보게 됐고 그 뒤로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적성에 맞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경찰에 투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 신임 경관은 LAPD 올림픽경찰서에 배치돼 1년간 수습 경관으로 근무하며 한인타운 지역 및 한인사회 치안에 일조할 예정이다.

LA의 치안을 안전하게 지키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밝힌 최씨는 “오늘 졸업을 하니 기분이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나에게 배정된 올림픽 지역뿐 아니라 LA의 치안을 위해 또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씨의 가족들은 “힘든 과정을 성실하게 해내어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더 성실히 맡은 바에 충실에 좋은 경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두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