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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6 00:35
"한인사회와 올림픽경찰서 소통 강화 앞장"
 글쓴이 : admin
조회 : 2,803  

올림픽경찰서 후원회 신임 회장단이 10일 열리는 이.취임식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찬용 사무총장, 데이비드 송 회장, 차기민 재무.


"LA한인타운 치안 강화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2008년 결성된 올림픽경찰서 후원회가 LA경찰국과 한인사회 소통강화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 최근 출범한 5대 회장단은 한인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뭉쳐 LA한인타운 치안 강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올림픽경찰서 후원회는 이사 15명과 고문 등 후원인사 30여 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정기 모임을 통해 올림픽경찰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찰서 방범장비 개선, LA한인타운 치안해결 방안 제시, 커뮤니티 소통활동 등이 주요 활동이다. 

데이비드 송 신임 회장은 "최근 아파트 주차장 절도 등 생계형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한인타운 피해자와 올림픽경찰서 담당자들 사이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중간에서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경찰서 후원회는 LAPD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LAPD 경찰서 후원회 중 항상 상위권에 들 정도로 경찰서와 커뮤니티 간 협력이 잘 된다. 

송 신임 회장은 "올림픽경찰서가 역할을 잘할수록 도우면 LA한인타운 치안이 좋아진다. 치안이 좋아지면 LA한인타운 경기는 더 살아나고 방문객도 늘어난다"며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한편 올림피경찰서 후원회는 10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연다. 22일 TPC 발렌시아 골프코스에서는 기금모금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문의: (213)268-2827

김형재 기자